베스트
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05315 float-center" data-idxno="205315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1200px"><img alt="온라인 커뮤니티" src="https://cdn.salgoonews.com/news/photo/202507/46737_205315_93.jpg" />
<figcaption>온라인 커뮤니티</figcaption>
</figure>
</div>

<p>&nbsp;</p>

<p><strong>2000년대 &#39;진달래꽃&#39;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마야가 12년간의 공백을 깨고 근황을 공개했어요. </strong><br />
<br />
방송계에서 완전히 손을 뗀 그는 현재 농부로 변신해 수박농사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을 SNS를 통해 전했습니다.<br />
<br />
<strong>한때 23억원 상당의 이태원 빌딩까지&nbsp;소유했던 그의 과거 재산과 부동산 관련 논란도 재조명되고 있어요.</strong></p>

<p>&nbsp;</p>

<div id="tem-type-2">
<h2 style="font-size:1.25rem;"><strong>12년 만에 공개한 농부 마야의 일상</strong></h2>
</div>
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05316 float-center" data-idxno="205316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600px"><img alt="온라인 커뮤니티" src="https://cdn.salgoonews.com/news/photo/202507/46737_205316_917.png" />
<figcaption>온라인 커뮤니티</figcaption>
</figure>
</div>

<p>&nbsp;</p>

<p><strong>마야(49&middot;본명 김영숙)는 29일 자신의 SNS에 "잘 지내시죠? 저는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"라고 밝혔어요. </strong>이어 "수박 농사에 정성 쏟는 중이다. 농사짓느라 SNS 게시물도 못 올리고 있다"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습니다.</p>

<p><strong>사진 속 마야는 수확한 방울토마토와 고추를 들어 보이며 손으로 브이(V) 자를 그리고 있었어요.</strong> 그녀는 "직접 기른 고구마와 토마토는 고라니 등 들짐승이 먹어버려 <strong>주인장(본인)이 먹을 게 없다"며 농부의 애환도 털어놨습니다.</strong></p>

<p>&nbsp;</p>

<div id="tem-type-2">
<h2 style="font-size:1.25rem;"><strong>방송 은퇴 선언 후 새로운 삶</strong></h2>
</div>
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05317 float-center" data-idxno="205317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600px"><img alt="온라인 커뮤니티" src="https://cdn.salgoonews.com/news/photo/202507/46737_205317_932.png" />
<figcaption>온라인 커뮤니티</figcaption>
</figure>
</div>

<p>&nbsp;</p>

<p><strong>현재 마야는 자신의 SNS 소개란에 "방송 딱 접었습니다"라는 글을 내걸었어요.</strong> 이어<strong> "이치를 알고 어리석지 않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정진합니다"</strong>라며 사실상 방송 은퇴를 알렸습니다.</p>

<p><strong>그녀는 "소출이 적든 많든 정성을 들이고 집중해서 소중하다"며 농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어요. </strong>또한 "(농사일을) 늘 혼자 다 한다. 습관이 그렇다"며 묵묵히 농사일에 전념하고 있는 현재 상황을 전했습니다.</p>

<p>&nbsp;</p>

<div id="tem-type-2">
<h2 style="font-size:1.25rem;"><strong>23억원 이태원 빌딩 소유했던 과거</strong></h2>
</div>
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05318 float-center" data-idxno="205318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600px"><img alt="온라인 커뮤니티" src="https://cdn.salgoonews.com/news/photo/202507/46737_205318_942.jpg" />
<figcaption>온라인 커뮤니티</figcaption>
</figure>
</div>

<p>&nbsp;</p>

<p><strong>과거 마야는 상당한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어요. </strong>그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감정가 23억원 상당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. 마야는 해당 빌딩을 2012년 11월23일 11억6000만원에 매입했으며, 당시 감정가는 23억원으로 평가되었어요.</p>

<p><strong>2011년 MBC &#39;황금어장-라디오스타&#39;에 출연한 마야는 "제가 잠깐 재테크 공부를 한 적이 있다"며 당시 부동산 투자 성공담을 공개했습니다. </strong>그녀는 <strong>"주택부지를 샀는데 거기에 호텔이 들어온다"</strong>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하기도 했어요.</p>

<p><strong>본명 김영숙(49세)인 마야는 2003년 1집 앨범 &#39;본 투 두 잇&#39;으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예요.</strong> 대표곡으로는 &#39;진달래꽃&#39;, &#39;나를 외치다&#39;, &#39;쿨하게&#39; 등이 있으며, <strong>2013년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는 농부로 변신해 수박농사를 짓고 있습니다.</strong></p>

온라인 커뮤니티 2000년대 '진달래꽃'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마야가 12년간의 공백을 깨고 근황을 공개했어요. 방송계에서 완전히 손을 뗀 그는 현재 농부로 변신해 수박농사에

'진달래꽃' 마야가 사라진 진짜 이유...23억 빌딩 처분 후 수박밭 소유?(+부동산, 재산, 농부, 은퇴)